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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새미 칼럼] 대한독립 만세, 그들은 하늘의 편에서 진리를 선포한 무장한 선지자들이었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icon트위터노출 : 37,296  |   2015-08-18 11:13:47  |   마이뉴스

대한독립 만세, 그들은 하늘의 편에서 진리를 선포한 무장한 선지자들이었다.

- 영화 '암살' 을 보고-




-장새미 청년-



광복 70주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을 보았다. 영화는 일제치하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건 독립투사들의 이야기였다.


영화 암살의 주인공들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다.죽어가는 대한민국의 부활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된 순교자들. 그들은 땅을 딛고 생명의 경계에 선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피 흘려 이룩한 평화 속에 사는 우리. 우리에게 다시 한번 그러한 어둠의 시간이 다가온다면 과연 그들처럼 용기 있게 행동 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면서 스스로 자문해보았다. 그러나 쉽게 답을 할 수 없었다.





자매의 극적인 만남에서 안윤옥(전지현)에게 쌍둥이 언니 미츠코(전지현)가 변명하듯 힘없이 흘린 말을 기억한다.


“여기 사람들 원래 다 이렇게 살아..”


생기 없는 미츠코의 대사가 잠들어있던 내 영혼을 흔들었다. 


내 영혼 역시 현실에 안주하여 잠들어 있지 않았는가? 나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공의의 재판관 앞에서서 미츠코의 비참한 변명을 하지 않길 원한다. 


오히려 그들처런 진리의 편에 서서 용기있게 삶을 살아냈노라 노래하고 싶다. 자유의 편에서서 포로된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해 눈물 흘리며 싸웠노라 말하고 싶다. 




그렇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에 본향을 두고 잠시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잠시 이 땅을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일 뿐이다.


이 땅에선 많은 것이 희미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잠시 이 땅에 속한 우리의 진정한 광복의 날은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그날'이다. 나는 그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는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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