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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양커피' [김진평ceo] "통일을 팝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통일을 사세요”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icon트위터노출 : 19,758  |   2013-05-03 20:00:07  |   조충수


“통일은 새로운 향기로 가득차 있는 커피와 같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여는 커피와 같습니다. 통일을 팝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통일을 사세요”


‘통일한국, 청년이 말한다’의 3번째 포럼이 숭실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평양카페 김진평 대표가 '통일 새로운 향기-평양카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숭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된 이번 포럼은 김진평 대표가 통일에 대한 생각을 품게 된 순간부터 평양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평양카페의 비전과 앞으로의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 평양카페 김진평 대표 ⓒ 블루투데이


김진평 대표는 "(통일은)북한을 알면 누구라도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인데, 청년들이 무관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많은 고민 끝에 청년들에게 통일과 북한은 어른들의 것이고, 통일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평양카페를 설립한 목적에 대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통일을 청년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 통일을 이 시대 청년의 새로운 시각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생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만 전해주면 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얼마전에 션(지누션)을 초대해서 강연을 진행했고 청년들의 반응 역시 좋았다"면서 "더불어 여름과 겨울방학에 좋은 컨텐츠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구상하는 계획은 "숭실대학교 통일에 무관심한 청년들에게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고, 전 캠퍼스의 주변이나 캠퍼스 안에 동일한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평양카페를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도 아직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이라고 밝힌 김 대표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에 “지금 어른들은 나와 같이 북한에 대한 이러한 사업을 품은 청년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고 도와주고 싶어 한다. 대한민국 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하려고 하지만 창업하기를 권유한다. 그러면 여러 곳에서 도와주려고 손을 펼칠 것이다. 통일 기업에 도전해라” 라고 강조했다. 


평양카페는 5월 중에 오픈할 계획에 있으며, 통일을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전하기 위한 세미나와 포럼 등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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