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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의 정의가 빛나기 시작하고 평양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사 62.1)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icon트위터노출 : 27,834  |   2015-12-18 17:06:51  |   마이뉴스

 대한민국의 정의가 빛나기 시작하고 평양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사 62.1)


 

하라미션 강철민 대표  



서론

 

 

1. 히스기야의 기도

 

bc  722년  300년을 내려오던 북이스라엘이 근동지방의 절대 강자 앗수르에 의해 철저히 무너집니다. 당시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이집트, 바벨론은 물론20개국이 넘는 국가들이 앗수르에 의해 무릎을 꿇습니다.

 

강력한 군사력으로 고대 근동지방을 재패한 앗수르. 그러나 기적적으로 앗수르의 침략을 물리친 2개 국가가 있습니다. 심지어 한 곳은 승리를 했습니다. 그 두 나라는 바로 남유다와, 두로입니다. 두로는 솔로몬의 왕국에 백향목을 지원했던 고대 강국입니다. 남유다는 당시 히스기야 왕이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애굽과 바벨론, 북이스라엘 마저 정복한 앗수르. 정체절명의 위기 앞에선 히스기야의 선택 ‘오직 기도’ 였습니다.

 

 

 

본론

 

 

1. 민족을 잊은 히스기야의 실수

 

 

히스기야의 회개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선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에게 승리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날 천사가 앗수르 군사18만 5천명을 죽입니다. 결국 최강대국

앗시리아의 산혜립은 유대에서 철수하게 됩니다.

 

폭풍우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고장난 배의 신세와도 같던 이스라엘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위기를 벗어나자 또 다른 위기가 찾아 옵니다. 바로바벨론의 사절단이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왕궁을 바벨론의 사절단에게 보여준 대가로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자손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갈 것이고, 몇몇은 내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때 히스기야의 반응은 너무 예외적입니다. 히스기야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괜찮습니다. 그래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롭고 안전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기도로서 15년의 생명을 연장받은 히스기야. 자신과 현재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던 히스기야. 그러나 다음세대와 다가 올미래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그의 마음.

 

 

그결과는 우리들이 성경을 통해 알듯이 너무도 컸습니다.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없이 현재의 만족과 평안을 사랑함의 대가는 너무도 참혹했습니다.

 

 

정확히 한세기 후  bc 605년 남유다는 바벨론의 침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다니엘과 소년들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됩니다. 

 

그리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어쩌면 여호수아,기드온 같은 창조적 선각자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민족의 결국은 심연같이 깊은 죽음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사야의 대언, 내 백성을 위로하라

 

 

다음세대를 잃어버릴 민족의 크나큰 위기. 그러나 하나님께선 이사야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들의 복역의 때가 끝났다” 

 

한 세기 후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 다니엘은 민족의 흩어짐을 슬퍼하며 바벨론 강가에서 시온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다 다니엘은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민족의 회복과 구원의 소망을 주십니다.

 

 

다니엘이 소망 중에 붙들었던 하나님의 약속.

 

예레미야 25장.11

 

이 온땅이 황폐하게 되고 폐허가 될 것이다. 이 민족들이 70년 동안 바벨론 왕을 심길 것이다. 그러나 70년이 다 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민족 갈대아 사람들의 땅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처벌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영원한 황무지로 만들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서를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을 뜻을 깨달은 다니엘은 다음과 같이 토로합니다.

“이 민족의 연수가 찼다. 70년 만에 하나님께서 이 민족의 억압을 끝내시겠구나”

 

 

 

이사야 40장

 

1.2/ 위로하라. 내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하라. 예루살렘의 복역 기간이 완전히 끝났고 형벌도 다 치렀으며 여호와의 손에서 그 죄 값을 두배나 받았다고 선포하라.

 

3/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여호와의 길을 내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 길을 곧게 닦으라. 모든 골짜기는 높이고 모든 산과 언덕은 낮추고 가파른 곳은 고르게 하고 울퉁 불퉁한 곳은 평지로 만들라.

 

5.6/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보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입으로 말씀하셨다. 한 소리가 명령한다. 외치라.그래서 내가 말했다. 무엇이라고 외쳐야 함니까? 모든 사람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판의 꽃과 같다.

 

7.8/ 여호와께서 입김을 부시면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진다. 그렇다. 이 백성은 풀에 불과하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영원히 서 있다.

 

9. 시온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아, 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거라. 예루살렘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고 힘껏 외쳐라. 유다의성읍들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희 하나님께서 여기 계신다.

 

 

이사야 61장/

 

주 여호와의 영이 내 위에 있으니 이것은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분이 나를 보내셔서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감싸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은 풀어주고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며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게 하겼다.

 

 

 

 

3.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민족의 슬픔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하나님께선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통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리고 이 민족의 복역의 때가 끝났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좋은 소식 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은 이것이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증언합니다.

 

 

누가복음 3장에서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전파합니다. 누가는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는 매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은 낮아질 것이며 험한 길은 평탄해 질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보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회당에가셔서 이사야 말씀으로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포로 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못 보는 사람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기 위해 나를 보내 셨다. 주의 은해의 해를 선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결론

 

 

1. 마른뼈야 살아라, 민족을 살릴 기드온의 나팔소리

 

 

사사기 6장 34절

그때 여호와의 성령이 기드온에게 임했습니다. 기드온이 나팔을 불자 그 뒤를 따라서 아비에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사사기 7장 2절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는 백성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들을 넘겨주려고 하는데 백성이 너무 많다. 이스라엘이 내가 아닌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며 내손이 나를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3절/ 그러니 지금 너는 백성들의 귀에 선포하여라. 누구든 두려워 떠는 사람은 돌아서서 길르앗 산으로부터 떠나라. 그러자 백성 가운데서 2만2000명이 돌아갔고 1만 명만 남게 됐습니다.

 

4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너무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거라. 그러면 거기에서 너를 대신해 내가 그들을 시험 하겠다. 내가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갈 것이다. 라고 네게 말하면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이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네게 말하는 사람은 가지 않을 것이다.

 

7절/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물을 핥아먹은 사람 300명으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 사람들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다른 모든 백성들은 각각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려보내라.

 



카이로스의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께 헌신된 특별한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3백만 이라 할때, 그 1프로는 3만명입니다. 다시 그 3만명의 1프로는 300명입니다.  결국 특별히 준비된 0.1프로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선별하여 내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비된 전쟁을 치르게 하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물량과 물질, 시간과 숫자를 초월합니다. 왜냐? 그래야만 이 전쟁은 “우리의 힘과 지혜와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이기게 하셨다”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부합니다. 그러나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를 부르십니다. 마지막 때 조국 대한민국 가운데 주님의 길을 예비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히스기야의 실패를 반복할 수 없습니다. 1950년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기적적으로 대한민국을 살리신 하나님을 다시금 간절히 붙들어야합니다.  70년 꿈같은 현재의 번영에 취해 정의의 반대 편인 멸망을 향해 돌진하는 대한민국에 브레이크를 거십시요.

 

 

다니엘서 9장에서 바벨론궁의 환관이 된 다니엘이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하나님께서 70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켜 준다는 것을 깨닫고, 바벨론 강가에 앉아 시온을 기억하며 통곡하였듯이,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이 민족의 회복을 위해 눈물로 자복해야 합니다.

 

 

 

2. 나팔을 드십시오

 

우리가 거룩한 나팔을 들때 시온의 정의가 빛나기 시작하고 평양의 구원의 횃불이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낡은 부대가 아닌 새로운 부대로. 3만명이 아닌 30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전쟁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누가 기드온의 나팔을 불겠습니까?  누가 히스기야의 실수를 만회하여 현재의 자기 사랑함을 넘어서 다음세대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겠습니까?

 

누가 이사야 40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대언자, 곧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겠습니까?

 

도대체 누가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아 그 능력으로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포로된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강도만나자 된그들의 멍에를 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까?

 

 

기드온과 다니엘,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그러 했듯, 우리 역시 하나님의 시간에 들어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다면 그전에 먼저 강력한 도전, 곧 테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테스트를 통과하면 전쟁을 감당할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주어질 것이고 복음의 능력을 맛보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쟁을 시작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힘이 부어질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31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치면서 솟구치듯 올라갈 것이고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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