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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기총, WCC총회 절대 반대… 'WCC 반대 위한 단체 행동 나설 것'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icon트위터노출 : 9,743  |   2013-10-23 21:00:30  |   김하민

2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개최반대 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한기총은 WCC총회 반대를 위한 항의집회를 오는 30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또한 WCC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신문과 지상파 방송 등에 반대 광고를 내기로 결의했다. 한기총 관계자들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에게 WCC 개최 무산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홍재철 대표회장은 “한기총 72개 교단이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WCC 반대를 위한 단체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경대 한기총 명예회장은 “진리가 아닌 것을 멀리하고 하나님 말씀에 바로 서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WCC 한국 대표인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 인분사건 등을 통해 WCC 개최 반대를 종용하는 기독교인들의 강력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더해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의 공개적 반대 성명으로 WCC 추진 위원회 측은 궁지에 몰렸다. WCC 부산총회 개최 문제를 두고 찬반양론이 엇갈린 가운데 총회를 무산해야 한다는 여론이 크게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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